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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가족상 대학교 눈동자 성악 셀카 사복

아윌리치 2023. 5. 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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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가족상 대학교 눈동자 성악 셀카 사복



르세라핌 허윤진이 가족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그룹 르세라핌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멤버 허윤진이 가족상으로 인하여 오늘 예정된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허윤진이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정규 1집 'UNFORGIVE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NFORGIVEN'은 발매 당일 102만 4034장 판매되면서 일간 음반 차트(5월 2일 자) 정상에 올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발매 1일 차 판매량 1위에 해당하고, 솔로 가수를 포함한 전체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도 최다 기록이다.

102만 4034장은 지난해 10월 나온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첫날 판매량인 40만 8833장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전작의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인 56만 7673장을 단 하루 만에 넘어섰다. 이처럼 ‘UNFORGIVEN’이 발매 1일 차에 102만장 넘게 팔리면서 르세라핌은 가뿐하게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허윤진이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 위해 미국 대학 등록금을 포기한 일화를 공개했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81회에는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윤진은 스스로를 '다재다능한 야망걸'이라고 소개했다. 허윤진은 "난 미국 뉴욕에서 한국 오기 전까지 28살까지 자랐다. 미국 이름은 제니퍼"라면서 "미국에서 되게 열심히 살았다. 불어 동아리, 합창단 동아리, 필드하키 캡틴도 하고 드라마 클럽에서 연극이랑 뮤지컬도 했다"고 자랑했다.

허윤진은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는 질문에 "연습생을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서 '대학교를 가야겠다'고 했다. 미국 수능(SAT)도 보고 대학 입학을 준비했다. (합격해) 입학금을 딱 냈는데 다음날에 회사에서 연락이 온 거다. '르세라핌에 꼭 합류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허윤진은 등록금을 묻자 "날아갔다. 못 받았다. 심지어 꽤 비쌌다"고 말해 멤버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허윤진은 "회사에서 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형님들의 말에 카메라를 향해 "듣고 계시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르세라핌 허윤진,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핫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허윤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forgiven girlzz”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날렵한 셀카가 담겨 있다.

오똑한 콧대, 날카로운 턱선, 큰 눈 등으로 허윤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길쭉한 다리와 함께 허윤진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 등을 드러내 치명적인 매력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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