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 농구 감독 김태술과 오는 6월 결혼
배우 박하나 씨가 전직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프로농구 감독으로 활동 중인 김태술 씨와 오는 2025년 6월 2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교제를 통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는 아나운서 정용검 씨가 맡을 예정입니다. 지인들과 가족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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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감독의 프로필 소개
김태술 감독은 농구 팬들 사이에서 ‘천재 포인트가드’로 불리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선수였습니다. 현재는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으며, 스포츠계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름: 김태술
출생: 1984년 8월 13일 (만 40세)
출생지: 부산광역시
신장: 180cm
학력: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포지션: 포인트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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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 경력
김태술 감독은 2007년부터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다음과 같은 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서울 SK 나이츠
안양 KGC
전주 KCC 이지스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
이후 2021년 은퇴 후 해설위원, 방송 활동을 거쳐 2025년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선수 시절에도, 지도자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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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와의 만남, 그리고 결혼
박하나 씨와 김태술 감독은 골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삶의 태도 등 공통점이 많아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는 않았으나, 이번 결혼 발표로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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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인물의 만남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김태술 감독과 박하나 배우의 앞날이 언제나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골때녀 박하나 남편 농구 김태술 프로필 정보였습니다.
박하나 이광기 닮은꼴 박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