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변호사 프로필 인스타 김영철 소개팅녀
코미디언 김영철(51)이 미모의 변호사와 소개팅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김영철이 동료 코미디언 오정태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이상형에 대해 "외국어 잘하고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며 지적인 여성을 원했다.
오정태가 성사시킨 소개팅 상대는 김영철의 이상형에 가까웠다. 변호사에 로스쿨 교수이기도 했다.
여기에 김영철보다 10세 연하였다.
오정태는 "혼인신고는 안 했으나 결혼식은 한 번 했다"고 부연했다.
김영철은 "오히려 한번 다녀오신 분이 난 더 편하다. 이 나이에 난 한 번도 안 했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싱글이다. 마지막 연애 두 자릿수 전"이라고 오히려 걱정했다.
김영철인 이후 미모의 변호사인 이승은 씨를 만났다.
이 변호사는 "실물이 훨씬 낫다"며 호감을 표했다.
이승은 변호사와 개그맨 김영철, 각자의 길에서 빛나는 두 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두 인물, 이승은 변호사와 개그맨 김영철 씨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법조계와 방송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의 프로필과 활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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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동산 전문, 이승은 변호사 프로필
이승은 변호사는 형사 사건과 부동산 분쟁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실력 있는 법조인입니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법조계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녀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판례 경험을 쌓았고, 법무법인 평안과 엘케이비앤파트너스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한중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승은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세무 관련 사건까지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유튜브 ‘헬로우(HelLaw)’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일반인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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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방송인, 김영철 프로필
김영철 씨는 1999년 KBS 공채 개그맨 14기로 데뷔하여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개그맨입니다. 현재는 단순한 예능인이 아닌 라디오 DJ, 영어 강사,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멀티테이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울산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스틱스토리 소속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실력이 뛰어나 영어 관련 콘텐츠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자로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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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에서 빛나는 전문가
비록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승은 변호사와 김영철 씨는 공통적으로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승은 변호사는 법률이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영역을 대중과 쉽게 공유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고, 김영철 씨는 유쾌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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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두 사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진심을 다한 활동과 꾸준한 노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고 있는 이승은 변호사와 김영철 씨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