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갈비 부산 삼겹살 냉삼 가격 연예인 싸이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서초갈비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냉동 삼겹살집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수 싸이가 "재상이 김치 억수로 묵고 간데이~"라는 문구로 언급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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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및 운영 정보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감포로 89
운영시간: 매일 16:30 ~ 23:00 (일요일 휴무)
예약: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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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및 가격
대패 삼겹살 (냉삼): 1인분 100g 기준 20,000원
기본 주문량: 2인 기준 10인분(1kg)부터 주문 가능 (총 200,000원)
주류 및 밥: 과거에는 무료 제공이었으나, 현재는 유료로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필요
※ 참고로, 1인분의 실제 고기 양은 바구니 포함 무게로 측정되어 실제 섭취 가능한 양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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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및 논란
연예인 방문: 싸이, 현빈, 손예진, 송중기 등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기 원산지 논란: 과거 '애저(태아 돼지)'를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법적 문제로 '아저(어린 돼지)'로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해당 표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양: 고기의 양이 적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으며, 추가 주문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어 논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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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전 유의사항
사전 예약 필수: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주문량 확인: 기본 주문량이 많으므로, 2인 방문 시 최소 10인분(1kg) 주문이 필요합니다.
가격 및 서비스 확인: 주류 및 밥의 유무, 추가 비용 등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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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갈비는 독특한 마케팅과 연예인 방문으로 유명세를 얻은 곳이지만, 가격 대비 양과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있으므로 방문 전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방문 전 유의사항:
수영구 감포로 89에 위치한 서초갈비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진구 동성로 151에 위치한 서초갈비는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며,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두 지점 모두 각자의 매력과 특징이 있으므로, 방문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간에는 부산 서초갈비 폐업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현재도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