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염정아 남편 허일 원장의 병원, 드디어 종합병원 됐다!

아윌리치 2025. 5. 23. 08:14
반응형
728x170



염정아, ♥‘병원장’ 남편복 터졌네…종합병원으로 승격

남편 허일 원장의 병원, 드디어 종합병원 됐다!

배우 염정아의 남편 허일 원장이 운영 중인 화성유일병원이 이번에 종합병원으로 승격됐어요. 2019년에 문을 연 이 병원은 올해 2월 기준으로 12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었는데, 이번에 공식적으로 종합병원 타이틀을 달게 된 거죠. 지난 20일에는 병원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승격 기념식도 열렸고, 이 자리에 염정아 씨도 참석해서 남편을 응원했답니다.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남편 응원한 염정아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장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했는데요, 염정아 씨는 파란 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남편이 연설할 때는 앞줄에 앉아서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으로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고요. 연예인이지만 그날만큼은 그저 남편을 응원하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자리한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지역 의료 인프라에도 큰 역할

사실 화성 서부권에는 그동안 종합병원이 거의 없다시피 했거든요. 그래서 시민들 사이에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승격을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에도 꽤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해요. 병원장이자 의사로서 남편 허일 원장이 걸어온 길도 참 멋지지만, 지역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염정아, 방송에서도 여전히 활약 중

염정아 씨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현재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하고 있고, 올 하반기엔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싱글맘 역할로 복귀할 예정이래요. 가정도 잘 챙기고 일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 늘 부러운 워킹맘 롤모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병원 승격을 통해 염정아 씨는 ‘종합병원장 사모님’이란 타이틀까지 얻게 됐네요. 멋진 남편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앞으로도 응원하게 될 것 같아요.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