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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리즈, 초등학교 주름 잡았을 얼굴…걸스카우트 출신 '모태미녀'

by 아윌리치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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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황우슬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적"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우슬혜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걸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황우슬혜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초등학생 황우슬혜는 큰 눈과 브이라인 얼굴 등을 자랑하며 교내 인기 스타였을 것을 짐작케 한다.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했다.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바 있기도 하다.

더해 그는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은 애정 결핍 루저 뮤지션 삼촌이 의절했던 누나의 이혼 탓에 불안장애와 강박증을 앓는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황우슬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황우슬혜는 9일 인스타그램에 "몰래먹는 호떡 #호떡#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호떡을 먹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호떡 맛있겠네요" "호떡보다 작은 얼굴은 반칙"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우슬혜는 차기작으로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을 선택했다. '엉클'은 애정 결핍 루저 뮤지션 삼촌이 의절했던 누나의 이혼 탓에 불안장애와 강박증을 앓는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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