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연예인

최지우 복귀작 아기 남편 몇년생 학력 키 집

by 아윌리치 2021. 9. 10.
728x90
반응형

 

배우 최지우가 서스펜스 장르물로 4년 만에 컴백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4년 여 만의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실 기반 서스펜스 컬렉션 ‘소름’은 ‘기담’ ‘곤지암’ 등을 통해 K-호러의 새로운 장을 연 정범식 감독이 선보이는 첫번째 뉴미디어 콘텐츠다. 특유의 탁월한 크리에이티브와 기획,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롭고 강렬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이며 올 하반기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최지우는 ‘소름’에서 아름답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는 ‘현정’ 역으로 분한다. ‘평온한 일상도 공포가 될 수 있다’는 스토리 속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소름 돋는 오싹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명작 멜로드라마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줘 ‘멜로의 여왕’으로 불리웠던 최지우가 호러 장인 정범식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히 최지우의 첫 디지털 콘텐츠 도전인데다,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장르물 도전인 만큼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름’은 앞서 정동원의 캐스팅 소식으로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지우의 합류로 한층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무비의 새로운 장르가 된 정범식 감독이 선보이는 첫 카카오TV 오리지널로, 탄탄한 기획과 연출,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까지 더해져 새로운 카카오TV 오리지널만의 서스펜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우, 역대급 한강뷰 집 공개

배우 최지우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바깥이 훤히 보이는 통창 윈도우시트에 앉아있는 사진을 3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 입고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47세에 애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소녀처럼 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림 같은 한강뷰가 돋보이는 창가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2018년 3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 육아에 전념해 왔다.

 

 

 

배우 최지우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 육아브랜드 측은 “최지우가 자사의 새 얼굴이 됐다”며 “최지우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변치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능숙하게 아기를 안고 있다. 출산 5개월 만에 공개한 미모에 출산 전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강남의 한 호텔에서 9살 연하의 서비스 앱 대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