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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미인 이블린 얼굴 유료 패트리온 비키니 인스타
‘승무원 룩북’논란으로 유명세를 탄 유튜버 '이블린'이 얼굴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 19일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실물 공개해요’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블린은 마스크를 벗어 실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블린은 “라이브에서 처음으로 마스크 미착용 실물을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처음 벗는 거라서 떨렸다. 즉흥적으로 켰는데 많이 들어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승무원 룩북녀’로 이름을 알린 이블린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승무원 룩북 / 항공사 유니폼 + 압박스타킹 코디’라는 제목으로 항공사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블린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고소를 예고하기도 했다.




https://instagram.com/cutesexyevelyn?igshid=NTc4MTIwNjQ2YQ==
이블린 비키니



이블린 얼굴 실물


해외를 기반으로 하는 유료영상 플랫폼 패트리온에서 음란물을 판매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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