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연예

'슬의생2' 조정석 생일날 퍽치기 당해 쓰러져 병원

by 아윌리치 2021. 9. 9.
728x90
반응형

 

 

'슬의생2' 조정석이 퍽치기를 당해 환자로 실려 왔다.

 

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퍽치기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날 익준의 교수실을 찾은 채송화(전미도)는 그의 생일에 줄 선물에 '생일축하한다. 이익준'라는 쪽지를 적어 두고 나왔다. 이어 주차장으로 내려간 채송화는 가방을 놓고 와 다시 익준의 교수실을 찾았다. 그곳에서 익준과 아들 우주(김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는 미소를 짓기도 했다.

다시 퇴근하려던 송화는 휴대폰을 놓고 와 다시 익준의 교수실로 향했다. 휴대폰을 챙긴 송화는 엘리베이터에서 당직을 서던 도재학(정문성)과 만났다. 재학은 "김준완(정경호) 교수님은 이태원 가셨고, 안정원(유연석) 교수님은 병원에서 만났다"며 "양석형(김대명) 교수님은 퇴근하시는 걸 봤다. 이익준 교수님으 강남에서 회식한다고 하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놀란 송화가 어떻게 모든 정보를 다 아냐고 묻자 재학은 "하루 종일 김준완 교수님하고 지내다보니 그렇게 됐다"며 "이익준 교수님께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송화는 "나 오늘 익준이 더 볼 일이 없다"라고 했다. 재학은 "혹시 만나게 되면 전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때, 응급실에는 40대 추정되는 율제병원 의사가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해 실려오고 있다는 전화가 왔다. 이에 봉광현(최영준)은 환자의 이름을 물었고, 이내 놀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퍽치기를 당해 환자로 실려 온 율제병원 의사는 이익준으로, 충격을 안겼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전미도, 안은진, 곽선영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포착됐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기획 tvN‧제작 에그이즈커밍)가 11회 방송을 앞두고 송화(전미도 분)와 민하(안은진 분), 그리고 익순(곽선영 분)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99즈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양한 관계 변화의 순간을 맞닥뜨린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정원(유연석 분)과 겨울(신현빈 분)의 로맨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졌다. 어머니의 일로 근심이 늘었던 겨울은 속상함에 정원 앞에서 눈물을 흘렸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실을 털어놨고,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게 되었다. 이처럼 정원의 로맨스는 핑크빛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익준(조정석 분)과 송화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높였다. 송화가 제일 좋아하는 비 오는 날, 익준과 나란히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냐는 송화의 질문에 “아무거나. 니가 주는 거면 다 좋지 뭐”라는 익준의 대답은 설렘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준완 역시 익순과 다시 마주했다. 일 년 전 거짓말하고 헤어지자고 한 것에 대한 사과와 함께 아직 좋아하고 있다며 진심을 전한 익순. 이에 준완은 “앞으로 우리 우연으로 만날 일 꽤 있을 거야. 그럴 때마다 나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어? 난 못 그럴 것 같은데”라고 답했고 두 사람에게 어떠 변화가 생길 것인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로맨스의 행방이 궁금한 또 다른 커플은 바로 석형(김대명 분)과 민하다. 단 한 번의 고백 기회가 남은 민하에게 주말 데이트를 신청한 석형. 과연 이것이 긍정의 시그널인지 아니면 곧 미국으로 떠날 것을 앞둔 마지막 선물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송화와 민하, 그리고 익순의 표정은 11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익준의 생일 선물을 들고 있는 송화와 한껏 꾸민 모습의 민하, 그리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익순까지. 이들 세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치닫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