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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몇부작 작가 김새론 남다름 윤정훈

by 아윌리치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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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청춘 퇴마 듀오 김새론과 남다름의 웃음꽃이 만개한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연출 박호진, 송제영 / 극본 주브라더스 /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우수무당 가두심’이 후반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면서 더욱 쫀쫀하고 오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남다름, 유선호, 윤정훈은 극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송영고 체육관에서 삼각 트리오를 이룬 김새론, 남다름, 윤정훈은 함께 포즈를 취해 보이며 청춘의 풋풋한 매력과 장난꾸러기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촬영한 장면은 일남이 악령으로부터 쫓기던 씬. 세 배우는 카메라가 돌면 무섭게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몰입해 연기를 하다 가도, 쉬는 시간이면 찐 텐션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전해진다.

 

김새론과 남다름의 다정한 모습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두 배우는 퇴마 듀오로 활약하면서 고난도 액션은 물론 풋풋한 애정 씬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김새론과 남다름은 촬영 중간중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함께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는 등 러블리한 장면을 연출, 현실 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유선호는 일남(윤정훈 분)을 구하기 위해 등장하는 장면에서 감독님의 작은 디렉팅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로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연기 뒤 노력하는 청춘 배우의 열정을 엿볼 수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우수무당 가두심’ 이전 에피소드에서는 악령에 씐 일남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져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했다. 두심과 우수는 일남이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뾰족한 수가 없던 상황, 고등학생 영혼 현수(유선호 분)의 도움으로 일남은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 됐다. 일남을 놓친 악령은 분노를 참지 못하며, 두심을 공격할 것을 예고해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했다.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진 측은 “김새론, 남다름, 유선호, 윤정훈 청춘 배우들은 오싹한 극분위기와 달리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들이다. 청춘 배우들이 작품에 녹아들어 무섭게 집중하고, 또 쉴 때 찐 케미를 자랑한 부분이 화면에 예쁘게 담긴 거 같다. 이들의 풋풋한 케미를 계속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이 하드 캐리 열연으로 ‘성장형 주인공’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원치 않는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의 3단계 변화와 성장을 몰입도 높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선택한 이유로 작품이 가진 힘과 캐릭터가 가진 마력을 꼽았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김새론은 두심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200% 보여주고 있다.

 첫 공개에 앞서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가장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로 ‘두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꼽았던 터. 김새론은 극 초반 어딘가 어두운 두심의 모습을 표현해, 두심이 가진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우수를 만나 그 동안 마음에 품은 신념이 흔들리고 조금씩 밝아지는 모습은 세심하게, 두심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소녀 무당’의 삶을 결심하는 과정은 묵직하게 풀어냈다.

시청자들은 두심의 3단 성장 과정을 하드캐리한 활약으로 보여준 김새론 덕분에 두심의 이야기에 몰입, 그녀의 활약을 응원하고 있다.

​무당의 손녀이자 딸이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놀림 받은 트라우마를 가진 두심은 더 이상 친구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마음의 벽을 치며 살아왔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송영고로 전학, 전교 1등 우수를 만나 변화하기 시작했다.

두심은 겉은 냉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수를 통해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특히 두심은 친구가 학교를 덮친 악령에 타깃이 될까 전전긍긍 걱정하는 우수를 보며 타인의 사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뭉클함을 선사했다.

 또한 두심은 우수와 함께 악령의 타깃이 된 전교 꼴찌 일남(윤정훈 분)을 구하며 그동안 외면해 온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꺼내고, 피해오던 운명과 마주하기 시작했다.

최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두심은 할머니 무당 묘심(윤석화 분)이 남긴 악귀 퇴마 도끼를 꺼내, 송명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악령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성장형 주인공 두심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해 운명을 피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발했다.

김새론은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형 여자 주인공 가두심을 위해 노력했다. 두심을 위해 긴 생머리를 유지하던 김새론은 단발로 자르는 과감한 시도를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김새론은 액션 장면 소화를 위해 액션 스쿨에 다니고, 촬영 전 같은 장면을 반복해 연습 했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액션 장면이 완성됐다.

김새론의 과감한 시도와 세심한 노력이 완성한 성장형 주인공 가두심. 현재 ‘우수무당 가두심’은 전교 꼴찌를 죽게 만드는 악령이 활개 치고 있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운명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악령과의 맞대결을 예고한 두심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

 

 

문성근, 윤석화, 배해선, 백수장이 연기의 神 클래스를 자랑하며 고퀄리티 퇴마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 힘을 더하고 있다. 20분 미드폼 장르에서 노련한 완급 조절은 물론 몰입도를 높여주는 씬 스틸러 면모를 자랑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뽐내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소녀 무당과 귀신을 보게 되는 전교 1등 소년, 꼴찌만 노리는 악령의 존재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매회 20분에 걸맞은 빠른 전개,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퇴마 판타지라는 초현실적인 장르와 학교, 학생들의 성적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절묘하게 엮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을 ‘우수무당 가두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무장한 연기의 神 문성근, 윤석화, 배해선, 백수장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다. 이들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아이들을 위협하는 어른,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어른의 모습으로 분해 극에 현실감을 입힌다. 동시에 주요 장면 장면에서는 강렬한 연기로 신 스틸러 활약을 펼치며 몰입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극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동시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연기의 신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는 것.

먼저 문성근은 송영고등학교 교장 경필 역을 맡아 악령과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며 최종 빌런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고 있다. 두심과 우수가 위기 상황에 놓일 때마다 멀리서 이들을 지켜보며 특유의 음흉한 눈빛을 빛내며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악령이 송영고 전교 꼴찌의 목숨을 뺏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 악령과 깊게 연계된 경필이 어떤 사건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수장은 두심과 우수의 담임 선생님인 사선생으로 활약하며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그는 7회에서 두심과 우수의 활약에 희생양을 놓쳐 화가 난 악령에 빙의 되어 경필의 목숨을 위협하는 장면을 실제 귀신에 씐 것처럼 강렬하게 표현해 짧은 순간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문성근과 백수장이 학생들을 위협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윤석화와 배해선은 두심과 주변 학생들을 보호하는 따뜻한 어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윤석화는 두심의 할머니인 묘심으로 분해, 두심의 수호천사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깊은 연기 내공을 발휘해 쉴 틈 없이 쪼여오는 퇴마물 ‘우수무당 가두심’을 시청하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두심의 엄마이자 미녀 보살인 효심은 웃음과 감동, 때로는 위기감을 조성하는 진지한 연기로 완급조절에 앞장서고 있다. 효심은 두심을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진심으로 딸을 걱정하고, 아버지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일남(윤정훈 분)을 꼭 안아주며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배해선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매력을 제대로 살려 극에 활력과 인간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베테랑 배우들의 묵직한 활약은 빠른 호흡의 미드폼 장르 ‘우수무당 가두심’과 기막힌 조화를 이루며 고퀄리티 퇴마 장르물을 완성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들의 노력과 미드폼 콘텐츠라는 새 장르의 컬래버는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윈윈’ 크로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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